진해중앙고 첫 대회, 생활체육복싱대회 3회인 거 보니
이동수 아버지가 동수 입시를 위해 만든 느낌 낭낭
윤우, 환주 쪽은
초반 환주의 일방적 라이벌관계가 생각보다 짧음ㅋㅋㅋ
윤우가 환주 금방 받아줌. 환주 골절 전부터 이미 친하더만!
초반 자막 부분에 조디 이름 거론된 것도 발견했고
애들 손에 감는 그 보호천? 그거 애들 고유색인 것도 드디어 봄ㅋㅋㅋ
근데 진짜 조디배우 당시 39살 안 믿겨
이동수 아버지가 동수 입시를 위해 만든 느낌 낭낭
윤우, 환주 쪽은
초반 환주의 일방적 라이벌관계가 생각보다 짧음ㅋㅋㅋ
윤우가 환주 금방 받아줌. 환주 골절 전부터 이미 친하더만!
초반 자막 부분에 조디 이름 거론된 것도 발견했고
애들 손에 감는 그 보호천? 그거 애들 고유색인 것도 드디어 봄ㅋㅋㅋ
근데 진짜 조디배우 당시 39살 안 믿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