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먹인것도 아니고 미국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엄청 잘한것도 아닌데다 (후려치는거 아님)
체격과 여러가지 경기 치루면서 있던 부상 등등 때문에 되게 지친것처럼 영화에서 표현되서
솔직히 은메달이라도 충분했을건데 (영화대사에서도 나오고)왜 금메달을 줘서 선수도 그렇고 전세계 전국민한테 몰매맞고ㅠㅠㅠ
보면서 저거 너무 슬펐음
상대적으로 미국선수는 메달 강탈 당한거잖아
올림픽위원회에서 심판진이 대한민국에서 뭐 받은거 없다고 결론냈다고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거 뭐 비하인드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