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주변에서 다 알아주는 마블덬이고 인워는 영화관에서만 10번 보고 진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영화를 열 번 넘게 돌려보고 용아맥에서 개봉 첫날에 보고 그랬는데...
앤트맨 너무 실망함
걍 영화가 전개를 위한 설정? 설정을 위한 전개? 같고
캐시 배우는 연기를 못 하는 거 같아서 거슬리고
그리고 양자영역인데 왜 이족보행 해?
왜 눈이 얼굴에 달려있어? 아니 손이나 발에 달려있어야 하는 거 아냐?
아니 손이나 발이나 얼굴 같은 개념이 아예 없어야 하는 거 아냐?
그리고 캐릭터들 행동이나 대사가 다 너무 1차원적이고
왜 서로 대화를 안 해?? 걍 전개를 위해 질질 끄는 걸로밖에 안 보였음
캉은 왜 손에서 레이저 쏴? 그거 걍 아이언맨도 하던 거 아냐?
그리고 슈트 망가졌다고 마지막에 육탄전을 해? 그럼 슈트 빼고 뭐야?
그리고 개미떼에 당하는 건 걍 아... 벌레를 무서워해서 꼼짝도 못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게 편할 지경
그리고 나는 앤트맨의 매력은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평범하고 사소한 물건들을 크기 늘였다 줄이면서 싸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차들을 크기 줄여서 들고 다니는 그런 거처럼
이렇게 할 거면 걍 가오갤이 해도 되는 거 아니었는지... 굳이 앤트맨일 필요가 있었는지?
진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반 의무감에 본 건데...
그리고 딴 얘기지만 오프닝 때 원년멤버 회색으로 나오는 거 정 떨어져...
하 너무 불호 후기만 적었나. 근데 앤트맨의 매력이 사라진 영화였어
앤트맨 너무 실망함
걍 영화가 전개를 위한 설정? 설정을 위한 전개? 같고
캐시 배우는 연기를 못 하는 거 같아서 거슬리고
그리고 양자영역인데 왜 이족보행 해?
왜 눈이 얼굴에 달려있어? 아니 손이나 발에 달려있어야 하는 거 아냐?
아니 손이나 발이나 얼굴 같은 개념이 아예 없어야 하는 거 아냐?
그리고 캐릭터들 행동이나 대사가 다 너무 1차원적이고
왜 서로 대화를 안 해?? 걍 전개를 위해 질질 끄는 걸로밖에 안 보였음
캉은 왜 손에서 레이저 쏴? 그거 걍 아이언맨도 하던 거 아냐?
그리고 슈트 망가졌다고 마지막에 육탄전을 해? 그럼 슈트 빼고 뭐야?
그리고 개미떼에 당하는 건 걍 아... 벌레를 무서워해서 꼼짝도 못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게 편할 지경
그리고 나는 앤트맨의 매력은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평범하고 사소한 물건들을 크기 늘였다 줄이면서 싸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차들을 크기 줄여서 들고 다니는 그런 거처럼
이렇게 할 거면 걍 가오갤이 해도 되는 거 아니었는지... 굳이 앤트맨일 필요가 있었는지?
진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반 의무감에 본 건데...
그리고 딴 얘기지만 오프닝 때 원년멤버 회색으로 나오는 거 정 떨어져...
하 너무 불호 후기만 적었나. 근데 앤트맨의 매력이 사라진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