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러가기전에는 가벼운 코미디 영화니까 볼만하겠지 하면서
시사회로 관람했는데
의도한 웃음포인트(?)는 다 과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웃을수있었고 소재도 괜찮았어
주조연 다들 연기도 잘 녹아있었던 것 같고
다른덬도 써줬지만 시기만 잘 잡았으면ㅠ 명절맞춰서 개봉했으면..하고 생각함
기대안하고 봐서 더 과대평가일수도 있지만
내 기준 영화보면서 제일 좋았던거는 색감이 동화같은 느낌(?) 영상 이뻤고
권투경기씬도 연출 좋았던거 같아
주말에 가족이랑 데이트용 영화로도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인듯!!
시사회로 관람했는데
의도한 웃음포인트(?)는 다 과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웃을수있었고 소재도 괜찮았어
주조연 다들 연기도 잘 녹아있었던 것 같고
다른덬도 써줬지만 시기만 잘 잡았으면ㅠ 명절맞춰서 개봉했으면..하고 생각함
기대안하고 봐서 더 과대평가일수도 있지만
내 기준 영화보면서 제일 좋았던거는 색감이 동화같은 느낌(?) 영상 이뻤고
권투경기씬도 연출 좋았던거 같아
주말에 가족이랑 데이트용 영화로도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