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 이기고 다음 경기에서 무너진 것도 현실적이고
백호 열린 미래를 상정한 것도 납득 감
농구 시작하고 4개월 동안 농구를 사랑한다는 자각 없는 상태에서 휘뚜루마뚜루 늘어왔는데, 지금부터는 '진짜' 기초를 쌓아올려서 성장할 것 같고
본인은 절대 인정 안 하지만ㅋㅋ 본인 농구 인생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동갑내기 서태웅이 변함없이 그 곁을 달리고 있고
난 옛날에 봤을 때도 완벽한 결말이라 생각했었음
백호 열린 미래를 상정한 것도 납득 감
농구 시작하고 4개월 동안 농구를 사랑한다는 자각 없는 상태에서 휘뚜루마뚜루 늘어왔는데, 지금부터는 '진짜' 기초를 쌓아올려서 성장할 것 같고
본인은 절대 인정 안 하지만ㅋㅋ 본인 농구 인생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동갑내기 서태웅이 변함없이 그 곁을 달리고 있고
난 옛날에 봤을 때도 완벽한 결말이라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