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호불호있다는 소리듣고
북미평은 너무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감독작이라 보러갔다옴
호불호는 넘나 당연해보이는ㅋㅋ
첫 이름뜨는 방탕한세계가 30분 나오더라
워너필소로 싱인더레인 본게 더 훅 가져오더라
첫부분으로 인해 빵씨와 마고의 마지막이 더 쓸쓸하게 다가오기도했고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이야기
영화산업 발전해가는게 확 다가오더라
그리고 역시나 음악을 넘나 잘썼고 개인적으로 화면전환 좋음
싱인더레인 그 장면도 차용해서쓰고
마지막 휘리릭 나올때 아이맥스 아바타등 쭉 나올때 짜릿하더라
오티도받고 재밌게봤어
과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역시 영화는 마지막 엔딩에 크거ㅣ 좌우된다
셔젤감독 좋아했으면 후회하진 않을듯
북미평은 너무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감독작이라 보러갔다옴
호불호는 넘나 당연해보이는ㅋㅋ
첫 이름뜨는 방탕한세계가 30분 나오더라
워너필소로 싱인더레인 본게 더 훅 가져오더라
첫부분으로 인해 빵씨와 마고의 마지막이 더 쓸쓸하게 다가오기도했고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이야기
영화산업 발전해가는게 확 다가오더라
그리고 역시나 음악을 넘나 잘썼고 개인적으로 화면전환 좋음
싱인더레인 그 장면도 차용해서쓰고
마지막 휘리릭 나올때 아이맥스 아바타등 쭉 나올때 짜릿하더라
오티도받고 재밌게봤어
과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역시 영화는 마지막 엔딩에 크거ㅣ 좌우된다
셔젤감독 좋아했으면 후회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