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너무너무 좋다.. 원어할 생각도 많이나고... 이거 진짜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뿅갈 요소들이 너무 많아 나는 무성영화까지는 관심이 없었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흥미로웠어 그 시절 아예 알못인데도 진짜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 무성->유성 넘어갈때 해프닝들이 진짜ㅋㅋㅋㅋㅋ 나조차 이런데 진짜 영화의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재밌게볼것같아ㅋㅋ
그리고 초반에 바빌론 제목뜨기까지 꽤 긴 오프닝 시퀀스라고해야하나 진짜 시작하자마자 관객 기강 개빡세게 잡고 개난장판인데 그거마저 너무 취향이었어..나중에 vod 나오면 일시정지해가면서 하나하나 다 뜯어보고싶어.. 거기서 이미 질려버린 사람들도 많을것같은데 난 걍 그 난장판 끝나고 바빌론 제목 떴을때부터 ㅅㅂ 좇됐다 나 이거 한번 더 봐야겠다 이랬음ㅋㅋㅋ 그리고 본격 영화 촬영 얘기 전개되면서 더더더 좋았음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브래드피트 잊을만하면 계속 나오긴한데 그래도 크레딧 순서가 브래드피트 마고로비 디에고칼바 순인건 좀 놀랐..ㅋㅋㅋ
그리고 초반에 바빌론 제목뜨기까지 꽤 긴 오프닝 시퀀스라고해야하나 진짜 시작하자마자 관객 기강 개빡세게 잡고 개난장판인데 그거마저 너무 취향이었어..나중에 vod 나오면 일시정지해가면서 하나하나 다 뜯어보고싶어.. 거기서 이미 질려버린 사람들도 많을것같은데 난 걍 그 난장판 끝나고 바빌론 제목 떴을때부터 ㅅㅂ 좇됐다 나 이거 한번 더 봐야겠다 이랬음ㅋㅋㅋ 그리고 본격 영화 촬영 얘기 전개되면서 더더더 좋았음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브래드피트 잊을만하면 계속 나오긴한데 그래도 크레딧 순서가 브래드피트 마고로비 디에고칼바 순인건 좀 놀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