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원어할 원세컨드 등등 할리웃이 그동안 되게 좋아하던 주제이고 오히려 되게 직관적으로 느껴질수있게 잘풀어낸 영화인데 왜 평이 안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직관적으로 표현했기때문에 당시 영화계에 익숙하지 않은 내입장에선 앞선 영화들보다 더 몰입하기 쉬웠어
거기에 특별출연한 유명배우들 찾는 재미가 진짜 쏠쏠하더라 유명한 배우들 왜이렇게 많이나와 ㅋㅋㅋㅋㅋ

영화보는데 안보면 안돼 수준은 아니고 영화내에서 말하고자하는 사비타의 장면은 보여주긴하지만 사랑은 비를타고 왠만하면 보고 보는걸 추천함 내겐 이 영화가 사비타의 배우들과 감독이 영화의 한부분을 보면서 토크멘터리라고하나 갑자기 용어가 생각이안나는데 하여간 후일담을 푸는듯한 느낌을 받기도했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