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거같아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 내려놨는지 생각보다는? 좋게 봄ㅋㅋㅋ
일단 비위 약한 사람은 초반부터 좀 괴로울건데 내기준 초반 몇 장면 빼면 괜찮았음 근데 파티씬 자체도 그렇고 정신사납고 수위있고 이래서 가족이랑 볼 영화는 아닌듯
데미안셔젤 영화스럽게 음악은 말해뭐해고..
다시금 느낀건데 이 감독도 진짜 내기준 엔딩장인같음ㅋㅋㅋㅋ 위플래쉬 라라랜드때도 엔딩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도 그랬어
개봉전에 사랑은 비를타고 보고가면 좋다던데 진짜 그렇더라 오마주인 부분도 있고 사비타가 1950년대 영화라 바빌론이랑 시기가 비슷해
그리고 놉도 좀 생각남ㅋㅋㅋ 아무래도 ’영화‘에 대한 영화라 그런가ㅇㅇ
방금 보고나온거라 횡설수설하긴 한데 그래도 기대보단 만족햇음! 러닝타임만 좀 짧았으면 한번정도는 더 보고싶었어 이쯤되면 그냥 내가 샤젤 영화 취향일지도ㅋㅋㅋㅋㅋㅋ
일단 비위 약한 사람은 초반부터 좀 괴로울건데 내기준 초반 몇 장면 빼면 괜찮았음 근데 파티씬 자체도 그렇고 정신사납고 수위있고 이래서 가족이랑 볼 영화는 아닌듯
데미안셔젤 영화스럽게 음악은 말해뭐해고..
다시금 느낀건데 이 감독도 진짜 내기준 엔딩장인같음ㅋㅋㅋㅋ 위플래쉬 라라랜드때도 엔딩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도 그랬어
개봉전에 사랑은 비를타고 보고가면 좋다던데 진짜 그렇더라 오마주인 부분도 있고 사비타가 1950년대 영화라 바빌론이랑 시기가 비슷해
그리고 놉도 좀 생각남ㅋㅋㅋ 아무래도 ’영화‘에 대한 영화라 그런가ㅇㅇ
방금 보고나온거라 횡설수설하긴 한데 그래도 기대보단 만족햇음! 러닝타임만 좀 짧았으면 한번정도는 더 보고싶었어 이쯤되면 그냥 내가 샤젤 영화 취향일지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