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두번이 아님 초장에 다 쏟아내고 중간중간 끝까지 계속 나와 수위도 높고 약도 나오고... ㄹㅇ 청불 나올 요소는 다 쏟아부은것같아
근데 언택트톡에서 해석하기론 '영화야 네가 이렇게 추해도 사랑해' 라고 생각하니 고거시 말이되네...
중간 답답한 부분도 그렇게 생각하니 고거시 말이되네...
라라랜드의 멜랑콜리한 부분을 훅 증폭시킨 느낌
이미 말 나온것같이 사랑은 비를 타고를 한번쯤 보고가길 추천
영화 세시간+언택트톡 한시간 넘게 들으려니 몸이 아팠는데 그럼에도 돌비서 또볼거야
마지막 엔딩 크레딧 음향 좋은데서 여운씹으면서 멍때리고 음악 듣고싶어ㅜㅜ
확실히 라라랜드보다는 덜 대중적이고 플롯이 좀 러프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언택트톡 들으니 도움이 많이됐음
뭔가 감독이 빠심을 주체못한 기분도 들고ㅋㅋ 나는 보다가 울기도했고 어쨌든 호라는 후기
근데 언택트톡에서 해석하기론 '영화야 네가 이렇게 추해도 사랑해' 라고 생각하니 고거시 말이되네...
중간 답답한 부분도 그렇게 생각하니 고거시 말이되네...
라라랜드의 멜랑콜리한 부분을 훅 증폭시킨 느낌
이미 말 나온것같이 사랑은 비를 타고를 한번쯤 보고가길 추천
영화 세시간+언택트톡 한시간 넘게 들으려니 몸이 아팠는데 그럼에도 돌비서 또볼거야
마지막 엔딩 크레딧 음향 좋은데서 여운씹으면서 멍때리고 음악 듣고싶어ㅜㅜ
확실히 라라랜드보다는 덜 대중적이고 플롯이 좀 러프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언택트톡 들으니 도움이 많이됐음
뭔가 감독이 빠심을 주체못한 기분도 들고ㅋㅋ 나는 보다가 울기도했고 어쨌든 호라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