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오래 좋아한 작품인데 영화 티비 이런쪽 잘 모르고 살아서 영화나오는건 진짜 개봉직전에 알았거든
아무 희망도 기대도 없었는데 갑자기 엄청난게 뚝 떨어진 느낌ㅋㅋㅋ
이제 희망도 기대도 품은 채로 있을지없을지 모를 언제인지도 모를 세컨드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겠구나...ㅎㅎ
아무 희망도 기대도 없었는데 갑자기 엄청난게 뚝 떨어진 느낌ㅋㅋㅋ
이제 희망도 기대도 품은 채로 있을지없을지 모를 언제인지도 모를 세컨드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겠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