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말고 당신의 본질을 본다는 의미로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은 아닐 거 아냐? 진짜 무슨 큰 일 없으면? 혹시 츠이레야가 로아크한테 처음으로 그런 뜻으로 말해준 상대였던 걸까 생각하니까 맘 간질간질해딤 ‧⁺( ᵒ̴̶̷̥́ ◡ 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