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나비족 언어할땐 노란색 영자막이 붙었엇는데 제이크가 초반에 나래이션에 "하도 많이 들어서 모국어(영어)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하는 순간 노란 영자막 사라지면서 나비어가 영어로 나오기 시작.
2. 사실 난 바다로 가서 몇주정도만 산건줄 알앗는데 거의 6개월?의 기간이었더라고. 근데 그걸 어떻게 영화내에서 표현했는줄 알아? 멧케이나족 차히크(여족장) 배 처음 만날땐 훌쭉했느데 임신해서 점점 불러지는걸로 은유적으로 표현했더라.
3. 초반에 네테이얌 태어나고 이럴때 네이티리가 부른 노래가 장례식때 부르던 노래랑 똩같더라...8ㅅ8 나 원래 네테이얌 죽을 운명 아닌데 넘 갑자기 죽인것 같다고 투덜거렸는데 그때 나레이션도 뭔 팔찌에 모든걸 기록한다했나...암튼 원을 묘사해서...네테이얌의 시작과 끝을 이어진 원처럼 한 편에 다 담으려고 죽게 한거가 원래 계획인것을 인정하게 됨...하지만...그럼 보여줬으니까 다시 살려도 좋다 생각해...키리 메시아설 있던데 부활 쌉가능

1번은 더쿠에서 봐서 진짜?! 하구 지켜본거고 2번은 두번째 봤을때 깨닫고 대박이다 놀란건뎈ㅋㅋㅋㅋㅋ
불친절한 지점이 몇개 있는데 이런게 보일수록 변태같고 넘 재밌는거 같음...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