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진짜 깊게 남아
처음엔 어리둥절 혼란스럽게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완전 빠져들어서 봤는데 울면서 끝났어 ㅠㅠ
3월에 재개봉 하면 꼭 더 큰 스크린, 좋은 환경의 영화관에서 봐야지
지금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관이 하나 뿐이라 안 좋은 상영관에서 본게 너무 아쉬울 뿐
처음엔 어리둥절 혼란스럽게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완전 빠져들어서 봤는데 울면서 끝났어 ㅠㅠ
3월에 재개봉 하면 꼭 더 큰 스크린, 좋은 환경의 영화관에서 봐야지
지금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관이 하나 뿐이라 안 좋은 상영관에서 본게 너무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