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류 판타지류 플랫폼상관없이 매우 좋아함. 아바타1 다회차 달림. 영화는 호불호크게없는편.
오늘 조조로 보고나옴.
3시간 길거나 지루하다 느끼진못함. 오히려 적당하다 느낌. 집중해서 잘 봄.(다만 몸이 삐그덕거림 ㅜㅜㅜㅜㅜ꼬고있던 다리가 굳어...)
스토리는 무난평타 예측대로 물흐르듯이 진행.
다큐보는것마냥 시각적 뽕차는 지점 여전히 있음.
아바타1에 비해 나비족에 이입하진못함.
남은이야기가 한참인듯 한데 또 10년 기다려야 나오나 싶어 벌써지쳤다.
아맥으로봐서, 돌비로 한번 정도는 더 볼까 고민중.
1처럼 다회차로 달리진 않을예정.
오늘 조조로 보고나옴.
3시간 길거나 지루하다 느끼진못함. 오히려 적당하다 느낌. 집중해서 잘 봄.(다만 몸이 삐그덕거림 ㅜㅜㅜㅜㅜ꼬고있던 다리가 굳어...)
스토리는 무난평타 예측대로 물흐르듯이 진행.
다큐보는것마냥 시각적 뽕차는 지점 여전히 있음.
아바타1에 비해 나비족에 이입하진못함.
남은이야기가 한참인듯 한데 또 10년 기다려야 나오나 싶어 벌써지쳤다.
아맥으로봐서, 돌비로 한번 정도는 더 볼까 고민중.
1처럼 다회차로 달리진 않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