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나치 수용소에서는 정말 별별일이 다있었구나..하면서봄.
나치인데 그래도 애는 착해 이럴까봐 불안했는데 업보빔 아주 직사광선으로 잘맞음. 편안한 결말 ㅎㅎㅎ 아니 그래도 독일군장교인데 사전하나 없어서 아무나 덜컥믿나 싶었는데 전쟁중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주인공은 진짜 천운이야. 제발 살아줘 살아줘 하면서 봄. 근데 그와중에 죽어나간 이름없는 유대인들 ㅠㅠㅜ 나눔덬 고마워!!!!!!!!
나치인데 그래도 애는 착해 이럴까봐 불안했는데 업보빔 아주 직사광선으로 잘맞음. 편안한 결말 ㅎㅎㅎ 아니 그래도 독일군장교인데 사전하나 없어서 아무나 덜컥믿나 싶었는데 전쟁중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주인공은 진짜 천운이야. 제발 살아줘 살아줘 하면서 봄. 근데 그와중에 죽어나간 이름없는 유대인들 ㅠㅠㅜ 나눔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