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많이 지루했어
인물의 삶을 영화로 담아낸다는 게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너무 나열하기만 한 거 같음
<그 겨울, 나는>
그냥 로맨스 생각하고 봤는데 다른 결이었음
처음에 포미닛 멤버인 줄 몰랐는데 연기 괜찮더라
남자 배우도 잘했고... 영화가 생각보다 좋았어
<창밖은 겨울>
특별한 건 없어도 담백해서 좋음
<그 겨울, 나는>에서의 겨울은 추운 겨울이 떠오르는데
<창밖은 겨울>에서의 겨울은 따뜻하게 느껴졌음
<본즈 앤 올>
부국제에서 보고 좋아서 또 봤음
개인적으로 크게 고어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듯
<올빼미>
중간에 연출 좋았고 영화는 그냥 무난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배우들 비주얼 좋고... 좋은데... 그게 끝인 일본 로맨스 영화
<아마겟돈 타임>
기대한 것보다는 아쉬웠는데 좋긴 했음
<그녀가 말했다>
분명 의미 있는 영화지만 영화 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동감>
허허허... 리메이크 왜 했는지 잘 모르겠음
<데시벨>
플롯이 엉성해서 웃음 나옴
차은우 잘생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기 엄청 빨리는데 집중해서 보게 됨
최근에 본 독립영화 중에 제일 좋았어
많이 지루했어
인물의 삶을 영화로 담아낸다는 게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너무 나열하기만 한 거 같음
<그 겨울, 나는>
그냥 로맨스 생각하고 봤는데 다른 결이었음
처음에 포미닛 멤버인 줄 몰랐는데 연기 괜찮더라
남자 배우도 잘했고... 영화가 생각보다 좋았어
<창밖은 겨울>
특별한 건 없어도 담백해서 좋음
<그 겨울, 나는>에서의 겨울은 추운 겨울이 떠오르는데
<창밖은 겨울>에서의 겨울은 따뜻하게 느껴졌음
<본즈 앤 올>
부국제에서 보고 좋아서 또 봤음
개인적으로 크게 고어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듯
<올빼미>
중간에 연출 좋았고 영화는 그냥 무난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배우들 비주얼 좋고... 좋은데... 그게 끝인 일본 로맨스 영화
<아마겟돈 타임>
기대한 것보다는 아쉬웠는데 좋긴 했음
<그녀가 말했다>
분명 의미 있는 영화지만 영화 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동감>
허허허... 리메이크 왜 했는지 잘 모르겠음
<데시벨>
플롯이 엉성해서 웃음 나옴
차은우 잘생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기 엄청 빨리는데 집중해서 보게 됨
최근에 본 독립영화 중에 제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