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을 차용한 인류의 보편적 근원 사랑이야기라는 거 앎
이런 사랑도 있구나 라는거 그래 그건 알겠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안의 도덕적 한계선이 이걸 받아들이지 못함
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다...
식인 장면도 너무 끔찍하고 힘든데다가
이걸 이렇게? 굳이?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ㅠㅠ
극장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정도까지는 아닌데
여튼 마음이 복잡하네ㅠㅠㅠㅠ
이런 사랑도 있구나 라는거 그래 그건 알겠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안의 도덕적 한계선이 이걸 받아들이지 못함
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다...
식인 장면도 너무 끔찍하고 힘든데다가
이걸 이렇게? 굳이?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ㅠㅠ
극장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정도까지는 아닌데
여튼 마음이 복잡하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