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가 대본 보고 노래 만드는데 왜 콘라브리사 가사가 이런가
네이머슈리가 럽라라서
왜 팔찌를 주나 오바하네
럽라여서 동맹혼 프러포즈
왜 손을 잡나
럽라여서
자기 자식같은 탈로칸인 둘이나 죽긴 했지만 그래도 한편하자할 땐 언제고 전쟁이라니
오래 탈로칸에 머무르면서 도움도 받고 맘 다 열었고 사랑인줄 알고 다줬는데 뒤통수치고 도망감
왜 사막에서 그러고(?) 전투하나
럽라여서
보면서 약간 에바다 싶은 부분들이 저 인텁으로 ""나는"" 해소됨
근데 자른 게 더 낫다
네이머슈리가 럽라라서
왜 팔찌를 주나 오바하네
럽라여서 동맹혼 프러포즈
왜 손을 잡나
럽라여서
자기 자식같은 탈로칸인 둘이나 죽긴 했지만 그래도 한편하자할 땐 언제고 전쟁이라니
오래 탈로칸에 머무르면서 도움도 받고 맘 다 열었고 사랑인줄 알고 다줬는데 뒤통수치고 도망감
왜 사막에서 그러고(?) 전투하나
럽라여서
보면서 약간 에바다 싶은 부분들이 저 인텁으로 ""나는"" 해소됨
근데 자른 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