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도 충무공의 친우로 알려져있지만
순천부사 권준도 내기준 절친맞다생각함.
권준이 누구?할까봐 말해주자면 영화에서 초반에
원쪽이가 자네똘마니들이 시방 치기를 부리는거냐고
개깐족거릴때 뭐요?똘마니?ㅡㅡ하는사람이 순천부사
권준임.
이분은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충무공과의 친분이 매우 깊어서 난중일기에 자주
언급되었음.
어느정도냐면 충무공께서 누명받아서 투옥된날과
권준이 전쟁초반에 자리비웠을적을 제외하곤
권준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은 날을 찾기 힘들 정도래.
같이 식사를 하며 여러 일을 논의하는건 물론이고
술도 자주 마시고 바둑도 같이 두고 활을 같이 쏨.
권준의 생일에 여러 장수들과 모여 같이
술과 음식을 먹으며 즐겼다는 기록도 남아있어
같이 밥먹고 공사 함께하고 술 같이 자주 마시고
취미생활같이 하고 생일파티도 해준거보면 누가봐도
찐친이네
순천부사 권준도 내기준 절친맞다생각함.
권준이 누구?할까봐 말해주자면 영화에서 초반에
원쪽이가 자네똘마니들이 시방 치기를 부리는거냐고
개깐족거릴때 뭐요?똘마니?ㅡㅡ하는사람이 순천부사
권준임.
이분은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충무공과의 친분이 매우 깊어서 난중일기에 자주
언급되었음.
어느정도냐면 충무공께서 누명받아서 투옥된날과
권준이 전쟁초반에 자리비웠을적을 제외하곤
권준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은 날을 찾기 힘들 정도래.
같이 식사를 하며 여러 일을 논의하는건 물론이고
술도 자주 마시고 바둑도 같이 두고 활을 같이 쏨.
권준의 생일에 여러 장수들과 모여 같이
술과 음식을 먹으며 즐겼다는 기록도 남아있어
같이 밥먹고 공사 함께하고 술 같이 자주 마시고
취미생활같이 하고 생일파티도 해준거보면 누가봐도
찐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