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립이도 노량에서 총맞고 기절하는데
장군님 돌아가셨단 말에 눈 뜸ㅠㅠㅠㅠㅠ
장군님 돌아가시고 아비규환인데
혼자 정신차리고 다 진정시킨 후에
장군님 구석으로 모셔두고
자기가 장군님 갑옷입고 북치면서 독려함ㅠㅠㅠㅠ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라는 유언을 찰떡같이 알아들은 장수ㅠㅠ
한산에선 장군님에게 씹히고 부정문만 듣던 희립이가
잘커서 유언을 행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발ㅠㅠㅠ
장군님 돌아가셨단 말에 눈 뜸ㅠㅠㅠㅠㅠ
장군님 돌아가시고 아비규환인데
혼자 정신차리고 다 진정시킨 후에
장군님 구석으로 모셔두고
자기가 장군님 갑옷입고 북치면서 독려함ㅠㅠㅠㅠ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라는 유언을 찰떡같이 알아들은 장수ㅠㅠ
한산에선 장군님에게 씹히고 부정문만 듣던 희립이가
잘커서 유언을 행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