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블팬에 딱히 애정있지도 않고
티찰라 배우도 잘 모르는데 오프닝에서 눈물날뻔....
배우 죽은거 어떻게 할까 했는데 나름 수습도 잘한 것 같아
난 장례식 장면도 글코 액션씬도 그로 중간중간 슬로우 거는 씬들이 뭔가 되게 좋았어 ㅋㅋ
음악도 되게 잘쓴 느낌!
특히 슈리가 탈로칸 구경하는씬 오짐...
근데 거기 사는 탈로칸인들은 파란피부가 아니더라..?
어케 그렇게 늘어난건지 좀 궁금해짐
네이머가 몇백년 살면서 남긴 후손들인건지 ㅋㅋㅋㅋ
아 네이머 첫 등장씬 난 뭔가 쫌 웃음터질뻔함..
발목에 달린 날개가 너무 앙증맞아서 ㅋㅋㅋㅋㅋ
여왕배우 진짜 존멋이었고 여왕까지 죽을줄은 몰랐는데ㅠㅠㅠ
암튼 2시간 40분이라 걱정했는데 갠적으로 중간중간 좀 루즈하게 느껴지는 씬들이 있긴했지만
아 언제끝나 너무 기네 이런 생각은 안들고 걍 재밌게 보고왔어 ㅋㅋㅋ
근데 쿠키는 되게 뜬금없었음..
갑자기 아들이라니? 되게 굳이 싶었던 ㅠ
모든 가족을 잃은 슈리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게 넣은 건가..
아들이 이어받는건 너무 아닌 것 같고 ㅋㅋㅋ
티찰라 배우도 잘 모르는데 오프닝에서 눈물날뻔....
배우 죽은거 어떻게 할까 했는데 나름 수습도 잘한 것 같아
난 장례식 장면도 글코 액션씬도 그로 중간중간 슬로우 거는 씬들이 뭔가 되게 좋았어 ㅋㅋ
음악도 되게 잘쓴 느낌!
특히 슈리가 탈로칸 구경하는씬 오짐...
근데 거기 사는 탈로칸인들은 파란피부가 아니더라..?
어케 그렇게 늘어난건지 좀 궁금해짐
네이머가 몇백년 살면서 남긴 후손들인건지 ㅋㅋㅋㅋ
아 네이머 첫 등장씬 난 뭔가 쫌 웃음터질뻔함..
발목에 달린 날개가 너무 앙증맞아서 ㅋㅋㅋㅋㅋ
여왕배우 진짜 존멋이었고 여왕까지 죽을줄은 몰랐는데ㅠㅠㅠ
암튼 2시간 40분이라 걱정했는데 갠적으로 중간중간 좀 루즈하게 느껴지는 씬들이 있긴했지만
아 언제끝나 너무 기네 이런 생각은 안들고 걍 재밌게 보고왔어 ㅋㅋㅋ
근데 쿠키는 되게 뜬금없었음..
갑자기 아들이라니? 되게 굳이 싶었던 ㅠ
모든 가족을 잃은 슈리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게 넣은 건가..
아들이 이어받는건 너무 아닌 것 같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