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아이라서 네이머...? 아니지 않냐
이국의 공주를 데려와서 수트까지 입혀서 외부인에게 도시 첫 공개
지가 좋아하는 뷰맛집 데려와서 해도 보여주고
해가 뭘로 만들었는지도 공개하고
즈그 엄마 얘기 대공개에 지가 그린 아트워크(벽화)까지 보여주고
엄마가 준 하나뿐인 유품 걍 줘버리고
심지어 달달한 목소리로 함께 지구 정복하자고 꼬드긴다....?
그 유품의 일부가 허브에 녹아들어서 슈리의 몸 일부가 되고
마지막에 그렇게 항복해놓고
자기랑 슈리랑 엉켜서 싸운 걸 벽화로 직접 그리더니
자기한테 도움 요청할 그날만 기다려??
사랑이 넘치는 아이를 잘못말한듯 ㅇㅋㅇㅋ
이국의 공주를 데려와서 수트까지 입혀서 외부인에게 도시 첫 공개
지가 좋아하는 뷰맛집 데려와서 해도 보여주고
해가 뭘로 만들었는지도 공개하고
즈그 엄마 얘기 대공개에 지가 그린 아트워크(벽화)까지 보여주고
엄마가 준 하나뿐인 유품 걍 줘버리고
심지어 달달한 목소리로 함께 지구 정복하자고 꼬드긴다....?
그 유품의 일부가 허브에 녹아들어서 슈리의 몸 일부가 되고
마지막에 그렇게 항복해놓고
자기랑 슈리랑 엉켜서 싸운 걸 벽화로 직접 그리더니
자기한테 도움 요청할 그날만 기다려??
사랑이 넘치는 아이를 잘못말한듯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