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에밀리 파리에가다 중장년판 정도의 해맑은 칙릿영화일줄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매운맛...
여러모로 멘탈 부여잡아야되는 상황의 연속이네
인생 쉽지 않다 소리가 저절로 나옴
기본은 주인공의 성장물이고
꿈과 희망은 충만함
재밌게봤고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로맨틱 판타지는 아님
ㅊㅊ
생각보다 매운맛...
여러모로 멘탈 부여잡아야되는 상황의 연속이네
인생 쉽지 않다 소리가 저절로 나옴
기본은 주인공의 성장물이고
꿈과 희망은 충만함
재밌게봤고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로맨틱 판타지는 아님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