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성민 연기를 제일 기대하고 갔는데 만족했음 분장도 어색하다는것도 못느꼈고 특히 마지막부분에 되게 좋았음
그 다음은 소재가 궁금해서 간거였는데 아무래도 후기에서 말이 많았던 마무리부분은 좀 아쉽긴하더라 근데 또 결말은 괜찮아서 뭐 상쇄된듯
액션부분은 아무래도 주인공이 군인출신이라도 80대 노인이라 그런가 막 엄청 시원시원하다 느낌은 없었는데 연령대 생각하면 적당하게 뽑은 느낌
주제의식이라던가 하고싶은말이 엄청 명확해서 잘 알아들을수있었고 (노골적이긴했는데 이런 주제에선 이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괜찮게 봤음 ㅇㅇ
그 다음은 소재가 궁금해서 간거였는데 아무래도 후기에서 말이 많았던 마무리부분은 좀 아쉽긴하더라 근데 또 결말은 괜찮아서 뭐 상쇄된듯
액션부분은 아무래도 주인공이 군인출신이라도 80대 노인이라 그런가 막 엄청 시원시원하다 느낌은 없었는데 연령대 생각하면 적당하게 뽑은 느낌
주제의식이라던가 하고싶은말이 엄청 명확해서 잘 알아들을수있었고 (노골적이긴했는데 이런 주제에선 이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괜찮게 봤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