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제목대로 예상 가능하게 전개되고 남미새 여자친구들 대화에 껴서 듣는거 같았어ㅋㅋ
첨엔 여주 여친이 좀 ?스러웠는데 이건 마지막까지 그랬고 여주가 넘 자주 울어서 약간 짜증날뻔할 찰나에 끝남ㅎㅎ
내용보다는 여주 집, 풍경, 등장인물들 패션이 너무 예뻐서 거기에 정신 팔림
여주가 노란색 나시에 연청바지, 노란색 벨트, 노란색 운동화 신은 착장 너무 이쁘더라ㅜㅜ 청바지에 청자켓 걸치는것도 존존예
옛날 영화인데도 다 기본템이다 보니까 지금봐도 너무 이쁘고 따라 입고싶더라고ㅠㅠ
그 시대 패션, 일상들 잘 구경한 느낌ㅎㅎ
나눔해준 덬아 덕분에 영화 잘 봤어!! 고마워❤️
첨엔 여주 여친이 좀 ?스러웠는데 이건 마지막까지 그랬고 여주가 넘 자주 울어서 약간 짜증날뻔할 찰나에 끝남ㅎㅎ
내용보다는 여주 집, 풍경, 등장인물들 패션이 너무 예뻐서 거기에 정신 팔림
여주가 노란색 나시에 연청바지, 노란색 벨트, 노란색 운동화 신은 착장 너무 이쁘더라ㅜㅜ 청바지에 청자켓 걸치는것도 존존예
옛날 영화인데도 다 기본템이다 보니까 지금봐도 너무 이쁘고 따라 입고싶더라고ㅠㅠ
그 시대 패션, 일상들 잘 구경한 느낌ㅎㅎ
나눔해준 덬아 덕분에 영화 잘 봤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