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체는 사실 원덬은 스릴러 반전영화
좋아하고 종종 보는편이라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서
깜놀하거나 신박하네 이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지루하진않았던게 늘어지거나 하는거 없이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적당히
긴장감을 주더라.
특히 실종된 피해자의 아부지 역으로 나온
최광일 배우님 연기랑 나나연기 좋았음.
그러고보니 탑건부터 시작해서 올여름부터 롯데가
은근 내취향 영화 많이 배급해주네. 타율 좋음
좋아하고 종종 보는편이라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서
깜놀하거나 신박하네 이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지루하진않았던게 늘어지거나 하는거 없이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적당히
긴장감을 주더라.
특히 실종된 피해자의 아부지 역으로 나온
최광일 배우님 연기랑 나나연기 좋았음.
그러고보니 탑건부터 시작해서 올여름부터 롯데가
은근 내취향 영화 많이 배급해주네. 타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