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영화가 차갑고 이성적인느낌.
막 휘몰아치는 전개는 없어도 루즈한틈없이 계속 뭐가 진행됨ㅋㅋㅋ
음향효과나 배경음악도 영화 분위기랑 되게 잘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부러 재밌게보려고 원작 안보고감)
추리소설 많이 읽거나, 추리,스릴러 영화 좀 봤다 싶은 영덬들은 '설마?'하면서 반전 요소들을 예상가능할것같음..내가그랬어 ㅋㅋ
아, 반전이 있다는 말 자체가 스포는 아닐것같은게 극이 진행되는 내내 사건을 엄청 다각도로 보여줘서 이게반전인가 저게반전인가 생각하게될거여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건전개에 큰 전환이 일어난 후에도 힘빠지는거 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장점이라고 느꼈음!
연기관련해서는 구멍은 없는데, ((주관적 감상))김윤진 초반연기가 발음같은게 살짝 어색하다고 느꼈다가 점점 괜찮아지는데 이게 배우 자체가 감정이 들어가는 연기할때 강점이 잘 드러나서 그런것같음. 똑같이 객관적인 톤의 대사를 던질때도 화라던가 짜증이라던가 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섞일때 연기에 확 몰입이 되더라고.
+)나같은 개복치는 두번정도 깜놀함ㅋㅋ
막 휘몰아치는 전개는 없어도 루즈한틈없이 계속 뭐가 진행됨ㅋㅋㅋ
음향효과나 배경음악도 영화 분위기랑 되게 잘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부러 재밌게보려고 원작 안보고감)
추리소설 많이 읽거나, 추리,스릴러 영화 좀 봤다 싶은 영덬들은 '설마?'하면서 반전 요소들을 예상가능할것같음..내가그랬어 ㅋㅋ
아, 반전이 있다는 말 자체가 스포는 아닐것같은게 극이 진행되는 내내 사건을 엄청 다각도로 보여줘서 이게반전인가 저게반전인가 생각하게될거여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건전개에 큰 전환이 일어난 후에도 힘빠지는거 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장점이라고 느꼈음!
연기관련해서는 구멍은 없는데, ((주관적 감상))김윤진 초반연기가 발음같은게 살짝 어색하다고 느꼈다가 점점 괜찮아지는데 이게 배우 자체가 감정이 들어가는 연기할때 강점이 잘 드러나서 그런것같음. 똑같이 객관적인 톤의 대사를 던질때도 화라던가 짜증이라던가 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섞일때 연기에 확 몰입이 되더라고.
+)나같은 개복치는 두번정도 깜놀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