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엄청 재밌게 본 입장에서 와 이런 영화도 만들어지고 또 미국내에서 흥행까지 할 수 있다는게 뭔가 놀라우면서 부럽기도 하고? 암튼 신기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랑 예산도 차이 나는데 이런 도전적인 영화여서 더 그렇게 느껴지고
난 스위스아미맨 좋아했는데 에에원도 좋았음 이 미친 감독들이 또 뭔 미친 이야기를 가지고 올지도 궁금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