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켈리 라이카트의 이름이 언급돼서 드리는 질문인데, 왜 <쇼잉 업>은 초청이 안 됐나.
=우리가 노력을 안 했을까. (웃음) 굉장히 공을 들이고 막판까지 애를 썼는데도 안 된거다. <쇼잉 업>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갔는데도 국내에서 수입한 곳이 없었다. 수입사가 없는 작품은 초청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메이저 대형 제작사 작품이 아닌 경우도 수급이 어렵다. 올해 가장 슬픈 일 중 하나가 켈리 라이카트의 <쇼잉 업>을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져오지 못한 것이다.
A24 제작이더니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 (소지섭씨...)
=우리가 노력을 안 했을까. (웃음) 굉장히 공을 들이고 막판까지 애를 썼는데도 안 된거다. <쇼잉 업>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갔는데도 국내에서 수입한 곳이 없었다. 수입사가 없는 작품은 초청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메이저 대형 제작사 작품이 아닌 경우도 수급이 어렵다. 올해 가장 슬픈 일 중 하나가 켈리 라이카트의 <쇼잉 업>을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져오지 못한 것이다.
A24 제작이더니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 (소지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