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펑펑 울면서 봄ㅋㅋㅋ
첫 개봉 때는
마지막에 Seb's에서 what if 느낌으로 나온 장면 보면서 진짜 오열하고 눈물이 안 멈춰서 크래딧 다 올라가고도 겨우 진정하면서 관 나왔다가 또 오열하면서 집에 갔는데ㅠㅠㅠ
(다행이 극장 건너편이 바로 우리집이었고 한밤중이어서 사람 없었음ㅋ)
그리고 오늘 돌비관에서 두번째 본건데...
결말을 아니까 이미 영화 초중반부터 울면서 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첫눈때만큼 결말에서 충격을 안 받아서 괜찮나보다 했는데ㅋ
왜 눈물은 멈추지 않는 거죠?ㅠㅠㅠ
마지막에 서로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다시 오열 시작함ㅠㅠㅠ
(나 전철 기다리면서 글 쓰고 있는데 또 눈물 그렁그렁함ㅠㅠ 어쩔ㅠㅠㅠ)
또 크래딧 올라가는 내내 진정시키고 겨우 나왔다ㅎㅎㅎ
근데 크래딧에 상상속에 나왔던 아들 역할 이름이Fantasy boy로(Fantasy baby였음) 나오는 거 보고 또 오열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돌비관에서 보니까 너무 좋았어
라라랜드 돌비관 재개봉 존버했는데ㅠㅠ
기대만큼 매우 만족스러웠다!!
라라랜드 ost들은 뭔가 슬픈 감정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ㅠㅠㅠㅠ 노래만 들어도 눈물 남ㅠㅠㅠㅠ
첫 개봉 때는
마지막에 Seb's에서 what if 느낌으로 나온 장면 보면서 진짜 오열하고 눈물이 안 멈춰서 크래딧 다 올라가고도 겨우 진정하면서 관 나왔다가 또 오열하면서 집에 갔는데ㅠㅠㅠ
(다행이 극장 건너편이 바로 우리집이었고 한밤중이어서 사람 없었음ㅋ)
그리고 오늘 돌비관에서 두번째 본건데...
결말을 아니까 이미 영화 초중반부터 울면서 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첫눈때만큼 결말에서 충격을 안 받아서 괜찮나보다 했는데ㅋ
왜 눈물은 멈추지 않는 거죠?ㅠㅠㅠ
마지막에 서로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다시 오열 시작함ㅠㅠㅠ
(나 전철 기다리면서 글 쓰고 있는데 또 눈물 그렁그렁함ㅠㅠ 어쩔ㅠㅠㅠ)
또 크래딧 올라가는 내내 진정시키고 겨우 나왔다ㅎㅎㅎ
근데 크래딧에 상상속에 나왔던 아들 역할 이름이
돌비관에서 보니까 너무 좋았어
라라랜드 돌비관 재개봉 존버했는데ㅠㅠ
기대만큼 매우 만족스러웠다!!
라라랜드 ost들은 뭔가 슬픈 감정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ㅠㅠㅠㅠ 노래만 들어도 눈물 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