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큰 소리 내거나 브금 때문에 발음 뭉개지는 거 아니면 발음 진짜 좋다고 느낌... 요새 줄곧 외화만 봐서 자막 보느라 영화 보면서 한국말을 못 듣다가 성우 분들이 한국어로 말할 때 꽃게 대게의 그 게 발음하는 거 듣고 우와~ 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