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없는 새 대사 테네시 윌리엄스 희곡을 원작으로 한 말론 브란도 주연 영화 `The Fugitive Kind' 중 대사
(아비정전 대사로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던데 테네시 윌리엄스 원작을 아비정전이 차용한 걸 거임)
엘비스가 말론 브란도 좋아해서 그 대사 들어간 건지 인생과 비슷해서 들어간 건지 한 감상평이 있었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거 같음
그 영화 엘비스가 오디션 보고 합격 했는데
대령이 지랄 떨어서 못하게 됐고 브란도한테 넘어갔나봐
그 작품은 어렸을 때니까 연륜있는 브란도가 더 나았을 수도 있겠지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