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엘비스) 왕이 될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엘비스를 향한 여정 (미국 보그 기사)
1,223 14
2022.07.27 00:19
1,223 14

출처:https://www.vogue.com/article/austin-butler-elvis-actor-profile

오역, 중역, 의역 등등 있을 수 있음

퍼갈 때는 출처 표기 해주시고 저작권은 다 미국 보그님한테 있음. 나는 그냥 번역 셔틀일뿐임


전 당신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해요.”

오스틴 버틀러가 로스엔젤레스 그리피스 전망대 외곽에서 우리 주위의 할리우드 사인, 산 가브리엘 산, LA 도심의 전경을 보며 이야기했다. 작업 멘트로 들릴 수 있지만, 특히 소년미 있는 잘 생긴 버틀러가 바즈 루어만의 차기 전기 영화, <엘비스>에서 유명무실한 역할을 떠올리게 하는, 허스키하면서 느릿느릿하게 말을 건다면 말이다. 그는 마스크들이 자칭 수줍은 인기 없는 사람을 더 소심하게 만드는 벽들이라고 말했다. LA는 외부 마스크 강제령을 철회했지만 전망대 근교에서는 필수였었고, 지역주민, 여행객들, 다림질한 파랑 유니폼을 입은 특이한 사람들인 많은 공군 ROTC 간부 후보생들은 22섭도씨의 2월 날에 모여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End of the Universe라는 별을 바라보는 유명 장소의 카페의 테라스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다. 버틀러는 이곳이 LA에서 좋아하는 장소의 한 곳이라 설명하며 제임스 딘을 젊은 반항기의 상징으로 낙인 찍은 1955년 니콜라스 레이의 드라마 <이유 없는 반항>과 제임스 딘과의 연관성 때문이라고 했다.

제임스 딘은 제가 아이때 집착했던 배우죠.” 버틀러는 말했다. “<이유 없는 반항>을 정말 많이 봤어요. <에덴의 동쪽>도 그렇구요.”

그는 아버지의 집 티비가 언제나 터너 클래식 영화에 언제나 맞춰져 있는 것을 묘사하며 이야기했다.

딘이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였어요. 그가 가진 그 동물적인 힘이요.”

엘비스 프레슬리는 딘을 열망하며 루어만 영화에서 톰 행크스가 연기한 오랜 매니저 톰 파커 대령에 의해 덜 신중한 영화로 향하기 전 딘의 영화 경력을 모방하길 바랬다. (그들의 관계는 새 영화의 중심이다.)

 


가족 관계


버틀러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 집은 디즈니랜드와 너츠베리팜(역자 주: 미국 최초의 테마파크) 사이에 위치해 있는 아이들의 환상의 장소였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상업 부동산 감정평가사였고 어머니 로리는 탁아소를 했으나 버틀러가 7살일 때 이혼하여 오스틴과 누나 애슐리가 각 부모의 집으로 유동적으로 움직였다. 버틀러에 따르면 가족은 돈이 많진 않았으나그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위해 디즈니랜드 시즌권을 사서 하루 땡땡이를 치고 데리고 갔다고 한다.


지구 상 가장 행복한 장소에서 자라났던 건 버틀러의 초기 경력의 전조가 되었다. 12살에 광고 오디션에 친척과 같이 가서 자리를 따낸 후 밝은 눈을 가진 배우는 향후 10년을 디즈니, 니켈로디언, CW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일해왔고, 그의 잘생긴 외모와 유순한 성격이 그를 1차원적 남자친구 역할로 격하시켰다.

제가 해야만 하는 어떤 것들에 당황했지만 경험을 쌓을 수 밖에 없었어요버틀러가 말했다. “그래서 그 역할들을 성장의 방식으로 여기기로 결심했죠.”

결국, 정체감이 쌓여 버틀러는 연기를 그만두는 것도 고민했다. 삶의 반을 카메라 앞에 서서 일해왔고, 그는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카메라를 사면서 삶의 다른 영역에 도전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1주 후에 에이전트에게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유진 오닐의 <얼음장수 오다>의 브로드웨이 재연 전화를 받았다. 버틀러는 그의 업에 노동자로서 접근하면서 그의 연기 스승인 래리 모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오디션 영상, 새 카메라로 첫 단편영화를 힘들게 만들었고 깊은 문제가 있는 18살의 돈 패릿 역할을 따냈다.

동시에 버틀러는 미국의 가장 촉망 받는 영화 감독들인 짐 자무쉬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그의 이력서를 재구축하기 시작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버틀러는 동시에 배고프지만 악의로 가득 차게 보였으며, 실제 맨슨 집단의 살인자 텍스 왓슨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였다. 3막 한 장면에서 나이 든 스턴트맨 클리프 부스를 연기하는 브래드 피트가 반대편에서 환각 상태로 왓슨이 실제인지 아닌지 말할 수 없을 때, 버틀러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사 중 하나를 이야기한다. “난 도넛처럼 실재한다, 새끼야


딘이 찬양 받았던 자연스러운 취약함을 내뿜는 버틀러에게 실존은 적확한 단어이다. 그는 <얼음장수 오다> 이전 단 하나의 연극에 나왔고 스스로 묘사하길 뉴욕에서 찢길예정이었다. 그러나 뉴요커 비평가 힐튼 앨스는 2018년 재연에서 그의 연기를 지목했고 칭찬했다.

그는 오닐의 의도에 맞게 하길 원한다앨스는 버틀러에 대해 이리 썼다

그의 연출, 동료 배우들. 그들이 얼마나 그를 비웃어도, 버틀러는 그의 자리에 서서 그들에게 연기자로서 어찌 보면 순수해 보일 수 있는 것에 반응한다. 그의 순수함은 작품의 원천이며, 가능성 있는 위대한 예술가로서의 원천이다.”

 


대중에게의 매력


내가 이 평을 꺼냈을 때 버틀러는 얼굴을 붉히며 불편함을 보이며 오그라들었는데, 매우 중추적인 순간이었다. 성공적인 브로드웨이 데뷔 이후 버틀러는 LA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때 그가 기억하길 전 실제로 그리피스 공원을 운전하고 있었어요그의 큰 손으로 주변환경을 묘사했는데, 이는 프레슬리와 공유하는 신체적인 공통점이었다.

엘비스의 "Blue Chritsmas"가 나오고 있었고 저는 노래를 따라 불렀는데 제 친구가 깨달음의 순간을 얻었죠. ‘너가 엘비스를 해야 해’”

그 친구는 하이 스쿨 뮤지컬의 바네사 허진스로, 9년간 버틀러의 여자친구였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와 기타를 스스로 배운 버틀러는 기타를 너무 쳐 초강력 접착제를 써서 피 나는 손가락을 정리했고, 프레슬리의 인생사에 관련된 역할을 따내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의 발 앞에 기회가 도착했으니, 바즈 루어만이 <엘비스> 대본을 작업하고 있었다.

별들이 줄 서는 느낌이 들었어요버틀러가 말했다. “막 말했듯이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거라구요.”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든 노래를 시간 순으로 들으면서 이사 간 로스 펠리스 집을 색칠했다. 버틀러는 루어만을 위해 오디션을 녹화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제 침실에서 "Love me tender"를 녹화했어요그가 말했다.

그러나 돌려봤을 때 흉내일뿐이었고 진실되지 않은거죠, 아시죠?”

낙심해서 침대로 향했으나 악몽으로 밤을 지새웠다.

저희 어머니가 다시 살아있었으나 죽는 악몽을 꾸었고, 생생하고 아프게 느꼈어요.”

2014년에 버틀러는 그의 경력을 지원하기 위해 일을 그만두셨던 어머니이자 절친한 친구를 암으로 잃었다. 프레슬리도 동일한 상실에 고통받았다.

이런 다큐멘터리들을 봤고 며칠 후에 엘비스가 2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어요. 저랑 똑같이요버틀러가 말했다.

이와 같이 프레슬리가 악몽에서 깨는 밤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경험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그는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욕실 가운을 입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만지작거렸죠.” 그가 말했다.

“"Unchained Melody"를 그전에도 좀 연습했지만 애인에게 부르듯이 불렀거든요. 그날 밤은 저희 엄마에게 부르듯이 불렀고, 엘비스처럼 보이거나 소리 내려고 하지 않았어요.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감정을 꺼내 노래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남부 역사가이자 그래미를 수상한 Voices of Mississippi의 제작자 윌리엄 페리스에 따르면 프레슬리가 가진 어머니 글래디스에 대한 애정은 작은 부분이 아니다. 페리스는 모자관계가 바로 프레슬리가 영원한 전설이 되었던 핵심이었다고 이론화한다.

엘비스, 이 가여운 시골 소년이 아직 환기되는 이유는 그가 경력을 함께 시작했던 순진무구함과 순진함이었죠.” 페리스는 말한다. “그는 어머니를 위해 음반을 만들고 싶었으니까요.”


그 음반은 발라드 "My Happiness"였고, 멤피스에 위치한 샘 필립스의 전설적인 선 레코드에서 어머니 생일선물로 녹음하기 위해 엘비스 프레슬리는 4달러를 지불했으며, 그렇게 전설은 시작되었다. 프레슬리는 대령에게 관리가 넘어가기 전 하울링 울프, 조니 캐쉬, 비비 킹이 모두 경력을 시작한 선 레코드 녹음실에서 24곡 정도를 녹음하였다.


버틀러의 오디션 영상은 바즈 루어만에게 넘어갔는데 당시엔 주연으로 마일스 텔러와 해리 스타일즈 같이 잘 알려진 경쟁자를 고려하고 있었다.

제가 보컬적으로, 더 중요하게 감정적으로 봤을 때 무시하기 쉽지 않은 거였어요.”

루어만은 나에게 호주에서 영화를 아직 편집하면서 이야기했다

제가 오스틴을 만났을 때부터 그에겐 엘비스의 무언가가 있었어요. 약간의 엘비스의 걸음걸이와 약간의 소리가요.”


모든 힘든 작업에 불구하고 숙명은 버틀러를 여기, 영화가 거의 엎어질 뻔한 상태까지 몰아넣었다. 20203월 호주에서 루어만이 촬영을 시작하고 며칠 후에 코로나가 시작되었다. (넌 아마 톰 행크스와 부인 리타 윌슨이 호주에서 유명인사 환자 0번과 1번으로 아팠던 걸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무기한으로 제작은 중단되었고 출연진들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돌아가려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버틀러는 머물렀다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면, 제 순간을 잃게 되는 거라서요. 실제 삶과 준비의 균형을 잡아야 하고 할 수 있는 한 빠져들지 않으면 사기처럼 느껴졌어요.”

 


라운지 공연


호주 골드 코스트의 해변가 아파트에서 혼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살면서 버틀러는 스스로 특이한 새집을 만들었다.

사는 곳을 탐정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꾸몄어요. 모든 사진이 줄 같은 걸로 연결되어 있는 거요

그가 프레슬리 삶을 기반으로 창조해낸 증거판, 일명 미친 벽을 묘사했다. “외롭다고 느낀 날들도 있었어요그는 인정했다

어느 순간 포옹 없이 3달이 지났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제작은 20209월에 재개되었고 5개월 촬영이 11개월로 바뀌어 버틀러에게 가상 현실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깊은 두려움의 끝으로 몰아넣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그는 말했다. 성격을 고려한다면 그 도전 중 하나는 600명의 엑스트라들 앞에서 눈 멀 정도의 점프 수트를 입고 프레슬리가 노력 없이 하는 듯한 방식으로 관중을 열광시키는 것이었다.

엘비스가 아이 땐 아주 수줍었고 기타를 연주할 때 사람들에게 뒤돌아서서 방의 불을 꺼달라고 했던 걸 알았어요.” 그가 말했다.

생각했죠. 그게 내가 지금 느끼는 거야. 프레슬리는 그걸 극복했고, 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해답은 열역학적 단순 운동으로 드러났다.

에너지가 제 안에 있을 때 전 부끄러워져요. 하지만 그걸 밖으로 드러내면, 이 소녀를 웃게 하고 얼굴을 붉히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두려움은 달아나게 되죠.” 그가 설명했다. “정말 아름다운 에너지 넘치는 교환인거죠. 가수들이 무대 위에서 느끼는 중독감을 마침내 이해했습니다.”


루어만의 부인이자 평생 합작자인 엘비스의 제작 및 의상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은 버틀러의 입장을 반복했다.

영화의 관객들은 누가 소리치라고 시켜서 소리치는 게 아니에요. 버틀러 공연의 힘 때문에 미치는 거죠.” 

마틴은 프레슬리의 매력을 그 당시에 충격적이었던, 이 놀라운 날 것의 남성적 섹시함과 여성스러운 의상이 만난 화려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화에서 버틀러는 거의 100벌의 의상을 입었고 특히 3벌은 성적 유동성을 상징한다. R&B 유명인들이 자주 찾던 빌 가의 재단사인 Lansky Bros.의 자료에서 재창조된 1950년대 분홍색 수트, 프레슬리 68년 컴백쇼의 의상업자 Bill Belew가 첫 디자인한 검정 가죽 자켓과 바지, 원조 의상을 재봉했던 장인 Gene Doucette이 영화를 위해 Belew 의상을 재창조한 베가스 시절의 크림 색의 망토 B&K 점프 수트이다.


불쌍한 오스틴”  루어만과의 2명의 자식이 있는 엄마 마틴은 보호적으로 말했다.

수백시간을 리허설 이후 참을성 있게 피팅을 위해 서 있었어요. 한번 하면 25개의 점프 수트와 3가지 다른 몸 체형을 쟀는데요. 오스틴이 너무 잘 참아줘서 그걸 악용할까봐 매번 당신이 확인해야 된다니까요. 실제로 '물 좀 마실래?'라고 물어보게 돼요.”


몰입식 연기 경험에 익숙한 톰 행크스는 버틀러가 영화상 후배가 역에 너무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일 때 친절한 조언을 건넸다. 일을 하지 않는 하루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것이다.

영화를 제작할 때, 특히 이번 건은 모든 걸 던진 가차 없는 마라톤이라서요. 몸과 정신이 큰 부담을 느껴요.” 행크스는 설명했다

연기자의 영혼은 매일 종종 우회를 이용해야 해요. 당신은 본 적이 없는 영화를 본다던지, 멀리 보이는 산으로의 트레킹이요.”

 


ALL SHOOK UP


엘비스는 6월까지 끝나지 않았으나 파파라치는 버틀러와 새로운 여자친구 카이어 거버를 지난 몇 달 동안 런던에서 LA까지 대륙을 건너 따라다니고 있었다. (거버는 우연하게 2020년 할로윈에 프리실라 프레슬리로 분장하였다.) 버틀러가 신디 크로포드와 랜드 거버의 딸인 여자친구와 관련된 암시를 준 건 그가 바다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할 때였다. 그는 최근까지 말리부, 거버의 고향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으나 최근에 그의 친구 부모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주었다.


버틀러는 나에게 사람들이 그가 누군지 알 때 아직도 놀랍다고 이야기했다. 심지어 한 여성과 그녀의 딸이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볼 때도 말이다. 버틀러는 2장의 사진을 찍는 것을 감사하게 승낙했고, 핸드폰 세팅으로 보아 버틀러가 거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인스타그램에 올라갈 것으로 보였다. 그는 톰 행크스의 옛날 방식 조언에 따라서 매일 일로부터 우회로 (램 다스와 존 카밧-진이 언급되었다정신적으로 향하게 하는 논픽션을 읽는다는지, 바다에서 웨이킹 업과 헤드스페이스 같은 명상 앱을 켰다 껐다 한다던지, 남부 캘리포니아로 다 이사 간 그의 가족과 다시 연결시키는 여행을 다닌다. ! 그리고 그는 아직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버틀러는 시인했다. “연출을 시도할 시간이 없네요.” 

엘비스를 마무리하며, 그는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제작하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항공버전인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의 주연으로 런던으로 바로 향했다.

제가 연출에 헌신할 수 있을 때를 고대하고 있어요.” 

그는 말했다. 그의 별이 얼마나 빨리 떠오를지를 본다면, 그 날은 먼 지평선일지도 모른다.


목록 스크랩 (2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 뽀얀쫀광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찬스!! 100명 체험단 모집 462 02.22 57,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31,0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48,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0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4,031
공지 알림/결과 CGV IMAX 스크린크기 와 등급표 (24.12.17 갱신) 20 24.12.17 12,620
공지 알림/결과 CGV , LOTTE CINEMA , MEGABOX , CINE Q ~ 프로모션 할인쿠폰 도전과 사용법 / 2025.01.14 갱신 58 22.12.16 124,207
공지 알림/결과 🏆🔥 더쿠 영화방 덬들의 선택! (각종 어워드 모음) 🔥🏆 6 22.08.22 105,007
공지 알림/결과 🎬알아두면 좋은 영화 시사회 응모 사이트 정보🎬 47 22.08.15 156,640
공지 알림/결과 📷 포토카드를 만들어보자٩(ˊᗜˋ*)و 포토카드에 관한 A to Z 📷 25 21.10.25 132,902
공지 알림/결과 📣📣 영화의 굿즈는 어떻게 받을까🤔? 자주하는 굿즈 질문 모음 📣📣 27 21.10.19 152,056
공지 알림/결과 영화방 오픈 안내 11 18.08.20 107,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 스퀘어 엘비스) 오스카 8부문 노미네이트💙 5 23.01.25 419
17 스퀘어 엘비스) 명필름아트센터 <엘비스> 마지막 상영 GV 3 22.12.14 345
16 스퀘어 엘비스) 2022 선셋 서클 어워즈 남우주연상 <엘비스> 오스틴 버틀러 12 22.11.30 322
15 스퀘어 엘비스) 국내 블루레이 프리오더 공지 21 22.08.23 564
» 스퀘어 엘비스) 왕이 될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엘비스를 향한 여정 (미국 보그 기사) 14 22.07.27 1,223
13 스퀘어 엘비스) 바즈 루어만 감독 영덕후 예고 3 22.07.22 384
12 스퀘어 엘비스) 리뷰 이벤트 2 22.07.13 233
11 스퀘어 엘비스) 극장 굿즈 증정 이벤트 2 22.07.12 262
10 스퀘어 엘비스) 리뷰 포스터 22.07.11 631
9 스퀘어 엘비스) Screenx 서면 영등포 한정포스터 4 22.07.08 360
8 스퀘어 엘비스) Screenx 포스터 7 22.07.08 424
7 스퀘어 엘비스) 바즈 루어만 X 이동진 1:1 특별 대담 1 22.07.07 271
6 스퀘어 엘비스) 돌비시네마 포스터 22.07.07 268
5 스퀘어 엘비스) CGV 필름마크 7 22.07.06 369
4 스퀘어 엘비스) 본투비 슈퍼스타 포스터 & 예고편 22.06.14 531
3 스퀘어 엘비스) 7월 13일 개봉 3 22.06.13 275
2 스퀘어 엘비스) 2차 예고편 1 22.05.24 295
1 스퀘어 엘비스) 1차 예고편 1 22.02.18 252
  • 1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