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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플로렌스 퓨'가 아라키스 행성으로 여행을 떠날지도 모른다. 그녀는 영화 <듄: 파트2 (Dune: Part 2)>에 합류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만약 계약이 성사된다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레베카 퍼거슨', '하비에르 바르뎀' 등과 함께 출연하게 된다.
배우 '플로렌스 퓨'는 <듄: 파트2>에서 황제의 딸인 '이룰란 공주' 역할을 위해 협상 중이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진 않다. 각본은 현재 집필 중이기에 완성된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케줄 조율도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제작사는 올 여름에 촬영을 시작하길 희망하고 있지만, '플로렌스 퓨'는 마돈나 전기 영화에도 오디션을 보고 있다.
또다른 장애 요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듄: 파트1>은 헝가리에서 부분적으로 촬영했고, <듄: 파트2>도 같은 계획을 하고 있다. 현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분쟁에 가깝기 때문에, 계획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는 2023년 10월 20일에 <듄: 파트2>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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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플로렌스 퓨, <듄2> 출연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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