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잡담으로 쓰긴 했거든.
그땐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상황이라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와서 읽기 시작함
400페이지 넘는데 아직 5분의 1밖에 안읽었는데도 존나좋음ㅋ
영화 관련 직군들 파트별로 프리 프로덕션 포스트 개봉 이런 순으로 각파트별 스탭들 32명 모아서 인터뷰한건데
영화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흥미가 진진할 수밖에 없을 것
야 너무 좋아서 읽으면서도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 이거야ㅠ 씨네 21 50권쯤 모아놓은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
한국영화좋아하는 덬들 약간 필독서거 될 느낌이야 내기준ㅋ
https://img.theqoo.net/wsPiL
https://img.theqoo.net/yEAvj
https://img.theqoo.net/sTwGp
제목: 영화가 뭐라고 - 언젠가 한 획을 그을 한국영화 스태프 32명과의 대화
그땐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상황이라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와서 읽기 시작함
400페이지 넘는데 아직 5분의 1밖에 안읽었는데도 존나좋음ㅋ
영화 관련 직군들 파트별로 프리 프로덕션 포스트 개봉 이런 순으로 각파트별 스탭들 32명 모아서 인터뷰한건데
영화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흥미가 진진할 수밖에 없을 것
야 너무 좋아서 읽으면서도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 이거야ㅠ 씨네 21 50권쯤 모아놓은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
한국영화좋아하는 덬들 약간 필독서거 될 느낌이야 내기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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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가 뭐라고 - 언젠가 한 획을 그을 한국영화 스태프 32명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