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OCN에서 하네. 물론 나한테는 개명작임.
근데 몇번을 봐도 볼 때마다 이해 안가는 게
밀러 행성 있잖아 그 거대파도 오는
가르강튀아라고 그렇게 거대한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밖에 가까스로 아슬아슬하게 위치하고 있는 거.
덕분에 시간차도 존나 나는데
어쨌든 얘네 제 2의 지구 찾으러 간거 아님?
근데 어떻게 블랙홀 사건 지평선 거의 위에 얹혀져있다시피하는 그런 행성을 후보로 꼽았을까?
언제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지 몰라서 존나 불안할 듯. 지구에서 사는게 더 안전할꺼 같음.
늘 보면서 이해 안감. ㅋㅋ
그리고 거기 착륙할 때 온통 바다인데 수심 확인도 안하고 착륙하고 우주선에서 뛰어내리는 거 이해 안감. ㅋㅋ
첨 볼 땐 바다에 빠질까봐 조마조마.
가까이서 보면 얕은게 보이나? 싶기도 한데 방금 다시 영화봐도 바다바로 위를 카메라 비추는거 봐도 수면아래로 뭐 안보임. 그냥 깊은 바다처럼 보임.
이 두가지 계속 찝찝함.
근데 몇번을 봐도 볼 때마다 이해 안가는 게
밀러 행성 있잖아 그 거대파도 오는
가르강튀아라고 그렇게 거대한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밖에 가까스로 아슬아슬하게 위치하고 있는 거.
덕분에 시간차도 존나 나는데
어쨌든 얘네 제 2의 지구 찾으러 간거 아님?
근데 어떻게 블랙홀 사건 지평선 거의 위에 얹혀져있다시피하는 그런 행성을 후보로 꼽았을까?
언제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지 몰라서 존나 불안할 듯. 지구에서 사는게 더 안전할꺼 같음.
늘 보면서 이해 안감. ㅋㅋ
그리고 거기 착륙할 때 온통 바다인데 수심 확인도 안하고 착륙하고 우주선에서 뛰어내리는 거 이해 안감. ㅋㅋ
첨 볼 땐 바다에 빠질까봐 조마조마.
가까이서 보면 얕은게 보이나? 싶기도 한데 방금 다시 영화봐도 바다바로 위를 카메라 비추는거 봐도 수면아래로 뭐 안보임. 그냥 깊은 바다처럼 보임.
이 두가지 계속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