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적으로는 중반 이후부터 힘 잃고 흔들리는 편이고
종교적으로 보면 잘 만듦
신자로 살면서 한번쯤 들 수 있는 생각을 자기 나름대로 극복해 보려는 게 느껴졌어
신은 있는가? 있다면 악은 왜 있는가?
한번은 생각할 수 있는 악의 문제인데 그걸 잘 풀어낸 것 같음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종교적으로 보면 잘 만듦
신자로 살면서 한번쯤 들 수 있는 생각을 자기 나름대로 극복해 보려는 게 느껴졌어
신은 있는가? 있다면 악은 왜 있는가?
한번은 생각할 수 있는 악의 문제인데 그걸 잘 풀어낸 것 같음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