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녹 대혜자였네 https://theqoo.net/moonbyul/3009834057 무명의 더쿠 | 11-22 | 조회 수 678 못 간 사람 운다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햄은 진짜 언제나 따숩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