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생카 다녔는데 https://theqoo.net/moonbin/3084129874 무명의 더쿠 | 01-26 | 조회 수 937 어딜가도 줄이 가득하고 사람많고다들 웃는얼굴로 축하하고 그래서꼭 축제같이 좋았어우리 빈이도 마음 다 보고있겠지❤️생일 축하해 바부멍냥강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