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닌걸 알지만 꿈같아
어떻게 이게 꿈이 아닐수가 있어
그냥 이렇게 아무희망없이도 살아진다는게 답답해
세상에 기대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막막하고 슬프다
두달, 빈이가 있었다면 얼마나 다른 두달이었을까
얼마나 황홀한 여름이었을까... 눈물난다 또
어떻게 이게 꿈이 아닐수가 있어
그냥 이렇게 아무희망없이도 살아진다는게 답답해
세상에 기대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막막하고 슬프다
두달, 빈이가 있었다면 얼마나 다른 두달이었을까
얼마나 황홀한 여름이었을까... 눈물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