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빈이노래들 계속 들으면서 나름 추억의 장소들 쭉 돌아서 판타지오 가서 빈이한테 편지 보내고 왔어
앞으로도 어느 계절에 어느 시간에 생각나는 빈이 모습들 노래로 무대로 브이앱으로 그날의 장소로 기억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할거같아 가끔 울컥하고 눈물이 나겠지만 빈이를 많이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
앞으로도 어느 계절에 어느 시간에 생각나는 빈이 모습들 노래로 무대로 브이앱으로 그날의 장소로 기억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할거같아 가끔 울컥하고 눈물이 나겠지만 빈이를 많이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