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못받아들이겠어ㅠㅠ
어떡해...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모든 것에 화가 나다가
누구한테 말 할 데도 없어서 그런가 일 할 때나 남들 대할 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러다가 또 한 번 씩 생각나면 내가 살아가는 오늘과 슬픔의 괴리가 너무 크다보니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다 모르겠고 그냥 나 빈이 못보내겠어ㅠㅠㅠㅠㅠㅠ
어떡해...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모든 것에 화가 나다가
누구한테 말 할 데도 없어서 그런가 일 할 때나 남들 대할 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러다가 또 한 번 씩 생각나면 내가 살아가는 오늘과 슬픔의 괴리가 너무 크다보니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다 모르겠고 그냥 나 빈이 못보내겠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