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고기 먹을 때도 그렇고
큰오빠가 예능 토크쇼 나갈 때 딱히 걱정이 안 되는 이유랄까
장난이나 농담을 잘 받아주기도 하지만 받아치는 것도 잘하고
그룹 얘기나 팬 언급을 할 때는 칼같이 선 지키고
절대 서운할만한 대답은 안 하는 리더라서 좋아
되게 섬세한데 예민하게 굴지 않는 사람
꽤나 긴 분량의 방송을 오래 진행하고 있는데
계속 좋다는 게 좋아서 갑자기 말하고 싶어졌엉 ㅎㅎ
큰오빠가 예능 토크쇼 나갈 때 딱히 걱정이 안 되는 이유랄까
장난이나 농담을 잘 받아주기도 하지만 받아치는 것도 잘하고
그룹 얘기나 팬 언급을 할 때는 칼같이 선 지키고
절대 서운할만한 대답은 안 하는 리더라서 좋아
되게 섬세한데 예민하게 굴지 않는 사람
꽤나 긴 분량의 방송을 오래 진행하고 있는데
계속 좋다는 게 좋아서 갑자기 말하고 싶어졌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