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부러 말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허리라는게 어느날 좋아졌다가 어느날 다리까지 저렸다가
어느날은 뻐근랬다가
어느날은 엣취만 해도 삐긋하는 부위인데
당연히 지금 당사자가 제일 속상할거고 ...
재활중인 상태에서 괜찮아지면 바로 같이 활동 합류 할거라고 생각하고
오픈해두는거라고 생각했거든
이때까지 멤버들 봐왔으면 알잖아
얼마나 하루하루 활동하는거에 진심인지
이 상황에 누구도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없는거같은데
(좋은날 이 글은 곧 지울게)
허리라는게 어느날 좋아졌다가 어느날 다리까지 저렸다가
어느날은 뻐근랬다가
어느날은 엣취만 해도 삐긋하는 부위인데
당연히 지금 당사자가 제일 속상할거고 ...
재활중인 상태에서 괜찮아지면 바로 같이 활동 합류 할거라고 생각하고
오픈해두는거라고 생각했거든
이때까지 멤버들 봐왔으면 알잖아
얼마나 하루하루 활동하는거에 진심인지
이 상황에 누구도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없는거같은데
(좋은날 이 글은 곧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