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싫어서 열받다가 그냥 상시 가입해버림
이제 총공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베리즈에서 배신자 딱지 취급하는 것도 웃기고
나도 카드 더 모으고 싶었는데 8기에서 멈춘 건 아쉽지만
곧 컴백하는데 앞으로 1년 동안 한 번은 쓸 일 있겠지 싶고!
몬베베온리 얘기는 아직 좀 조심스러운 느낌인데
몬방에 이런 사람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글 썼어
참고로 오늘 올라온 건 셔누편인데
인터뷰 마지막 답변은 이거야
Q. 몬스타엑스 그라운드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무엇인가요?
A. 몬베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