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막음을 하라는게 아니라 도넘는 인신공격이나 루머는 제제했어야 맞는게 아닐까
아티스트 보호도 뭣도 없이 그냥 방치만 하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루머인지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이거저거 다 확정처럼 떠돌아서 그저 비난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장작이나 되고
이제 그냥 스포츠처럼 까는 것들 손놓고 방치하는거 한두번이 아닌데 그런 분위기에 계속 노출되면 당사자는 물론이겠지만 남으려는 팬도 힘들고 지쳐...
10주년에 활동떡밥없이 완전체만 기다렸는데 이게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