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밤샘줄 시작
오늘 현장대기 400번대에서 마감(밤샘 순번 기준)웨이팅 예약걸때 1팀당 2명이상 허용해서 대기번호가
늘어남>> 대기시간 길어지고 웨이팅 알림도 제대로 안와서 알아서 체크해야함
오픈 하고 1시간 정도만에 품절 뜨기 시작>>트위터 공지 없음
100번대에서 품절이랫다가 다시 입고됨>> 직원들과 트러블 생김>> 이때쯤 입장 순서부터 구매까지 진행 엉망진창됨
당일 현장 판매 수량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아무도 모름
벌써 중고 플랫폼에 플미 양도 올라옴
처음 대기할때부터 팬 아닌것 같은 아저씨 느낌의 사람들 2~30명이 있었음
새치기 당한 사람도 있음
내일 팝업을 오늘 오후 3시부터 대기한다는 얘기 있음
직원들끼리 소통 안되서 재고파악 제대로 안됨
.....설마 더 있진 않겠죠..?
n년차인데도 쉽지않은 행사 1위다 이거ㅋㅋㅋㅋㅋ
누구머리에서 나온 진행 방식인가요
24년인데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