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참여한 유기현 일병은 “장구류를 착용하고 연주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공연을 보며 힘내는 전우들 모습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무기인 악기뿐만이 아니 총기도 꾸준히 숙달해 조국 수호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40229/2/ATCE_CTGR_0010030000/view.do
헐 기현아 ㅠㅠ
그러면서 “주 무기인 악기뿐만이 아니 총기도 꾸준히 숙달해 조국 수호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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