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같은건 아니라 그런지 흔들림이 심하다는 느낌은 없었엉
그냥 내적 신남을 추스리느라 그게 쪼끔 힘듦...ㅎ
멀미 느꼈다는 평이 있는거 흔들림보단 향때문이 아닐까 싶으..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약간 찐한 향 한가지가 개인적으론 쉽지 않았다...
근데 기현이 나올때 꽃향기 나온다는거 있잖아 미친 진짜 좋음ㅠㅠ
마스크 끼고 있어서 잘 안맡아져서 혼자서 킁킁거리고ㅠㅜ 그 녹음실 기현이부분에서 제일 잘 느껴졌는데 너무 좋아....
글구 허니 나올땐 약간 크리미한 달달한 향 나오구
그 필름같은 화면에서 형원이-민혁이 사이에 화이트머스크인가? 이거 완전 취저였어
창균이는 좀 찐한 장미향? 같았는데 이게 막 멤버 비칠때마다 나온다! 뭐 이런건 아니어서 확실친 않아.
그치만 향때문에라도 마스크 없이 또 보고 싶었음
개인적으론 완전! 만족!!!
아직 고민하는 덬 있으면 스크린엑스든 뽀디엑스든 일단 암거나 잡고 꼭 봐 두번 봐 이왕 보는거 지류티켓 출력해서 이벤트 참여도 해ㅇㅇ
글구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자꾸 일어나라고 하구 춤추라고 마이크 넘기는 행위... 아 진짜 참느라 힘들었다.......
그냥 내적 신남을 추스리느라 그게 쪼끔 힘듦...ㅎ
멀미 느꼈다는 평이 있는거 흔들림보단 향때문이 아닐까 싶으..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약간 찐한 향 한가지가 개인적으론 쉽지 않았다...
근데 기현이 나올때 꽃향기 나온다는거 있잖아 미친 진짜 좋음ㅠㅠ
마스크 끼고 있어서 잘 안맡아져서 혼자서 킁킁거리고ㅠㅜ 그 녹음실 기현이부분에서 제일 잘 느껴졌는데 너무 좋아....
글구 허니 나올땐 약간 크리미한 달달한 향 나오구
그 필름같은 화면에서 형원이-민혁이 사이에 화이트머스크인가? 이거 완전 취저였어
창균이는 좀 찐한 장미향? 같았는데 이게 막 멤버 비칠때마다 나온다! 뭐 이런건 아니어서 확실친 않아.
그치만 향때문에라도 마스크 없이 또 보고 싶었음
개인적으론 완전! 만족!!!
아직 고민하는 덬 있으면 스크린엑스든 뽀디엑스든 일단 암거나 잡고 꼭 봐 두번 봐 이왕 보는거 지류티켓 출력해서 이벤트 참여도 해ㅇㅇ
글구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자꾸 일어나라고 하구 춤추라고 마이크 넘기는 행위... 아 진짜 참느라 힘들었다.......